사)한국풍선문화협회가 하남 스타필드 개점 10주년을 맞아 대형 풍선 조형물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협회 소속 지부장 40여 명이 공동 작업으로 참여해 9월 16일(화)부터 18일(금)까지 3일간 제작을 마치고, 19일(토)부터 관람객을 맞는다. 전시는 10월 1일까지 이어진다. 애니벌룬을 비롯한 여러 회원 업체가 제작 스탭으로 함께했다.
주최는 하남 스타필드, 주관은 SAG Balloons가 맡았으며, 멕시코의 LUMA Balloons가 후원한다. 제작과 전시는 사)한국풍선문화협회가 담당했다.

전시 주제는 ‘풍선과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으로, 스타필드 내 네 곳의 아트리움에 각각 대형 조형물이 설치된다. 1층 센트럴아트리움에는 남산N타워가, 2~3층 센트럴아트리움에는 지름 5미터 규모의 초대형 열기구 조형물이 자리한다. 1층 몰리스아트리움에는 높이 6미터의 자유의여신상이, 1층 고메아트리움(코치 매장 앞)에는 역시 높이 6미터의 에펠탑이 세워진다.
여기에 한강과 유람선, 구름, 부스 등 부속 조형물도 모두 풍선으로 제작해 전시 공간을 채운다.
협회는 내부적으로 이번 행사를 ‘2026 코리아벌룬잼(Korea Balloon Jam)’으로 부르며, 회원들의 참여와 SNS 홍보, 나아가 해외 진출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송동명 협회장은 지부장들에게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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